소모임 '화요밥상'

오늘 (김세프와 함께하는) '화요밥상'이 탄생했습니다.  

안국동 근처에 인연 있는 분들이 함께 매주 화요일 점심 한끼를 나누는 모임입니다. 

김세프가 준비하고 상위에 각자 알아서 1, 2가지 가져오는 찬으로 소담하게 꾸민 한끼를 나눕니다. 

오늘은 강된장에 곤드레밥, 부대찌게, 김치찜, 쌈 등으로 한끼를 나눴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톳밥을 해먹자는 얘기가 있었지만, 아직 모릅니다. 그때 그때 세프의 마음입니다.

오고 싶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신대승 네트워크 박재현(010-3270-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