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국제연대

아시아 국제 연대

로힝자 인권 모임 회의(5. 16.) 결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16 14:55 조회1,617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회의록

 

 

회의일시

2017516, 10:30~12:00

장소

해외주민운동연대 사무실

참석자

국제민주연대(나현필), 신대승네트워크(민정희), 아디(김기남, 이동화), 참여연대(백가윤), 해외주민운동연대(강인남, 장지혜)

 

 

 

회의안건

1. 시민사회 집담회 결산보고 및 평가

2. 추후 활동

3. UN 인권 특별보고관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

4. 차기모임

 

 

 

회의내용

내용

1. 집담회 결산보고 및 평가

1-1. 결산보고

: 추후 문서로 공유 예정

1-2. 평가

1) 참석자 : 다양한 소속,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참석하였음.(국제개발협력 분야, 인권 분야, 학생, 교회 등) / 이번 집담회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됨. / 다양한 견해, 의견들이 표현되는 자리였음.

2) 홍보 : 연휴 첫날이라 언론 보도가 많이 되지 않아 아쉬움. SNS에서의 공유, 홍보가 부족했음.

3) 사전 준비 : 사전 공유가 부족했음.(맡은 역할 변경, 아디 자료발간 여부 공유 등)

4) 후속작업 : 로힝자 문제를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이 할 수 있는 후속 작업도 필요할 것 같음.

* 다음번엔 현지의 당사자, 활동가나 기자들과 스카이프 등을 통해 연결하는 것도 방법

 

2. 추후 활동

1) NLD 활동가와의 만남

- 일시 : 521(), 13~15

- 장소 : 부천 NLD

- 참석자(예정) : NLD 임원(지도부) 8~10, 라카얀 소수민족 공동체 2, 한국 시민단체 8~10

- 통역 : 섭외 중(감사비 필요)

- 내용 : 역사, 미얀마의 현 상황, NLD 지도부들의 입장, 한국 시민사회와의 협조/공조 등

- 예산 : 통역 감사비+다과 혹은 식사비

- 기타 : 참석자 부분에 대해선 추가 논의 후 공유(NLD+라카얀 함께 만나거나 혹은 따로 보는 방법)

 

2) 기타

- 집담회 때 모인 사람들과 함께 모임을 이어 가는 것도 필요함. 개인이 지속적인 소통, 할 수 있는 부분을 찾는 것

- 6월 행사에 참석할 때 느슨한 네트워크, 묶여있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을 제안

 

3. 이향희 UN 인권 특별보고관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

- 일자 : 613~15일 중 특보에게 문의 후 결정

- 시간 : 19:00~21:00

- 장소 : 100석 규모, 접근성이 좋은 곳(1.서울글로벌센터, 2.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3.국가인권위원회, 4.참여연대, 5.프란체스코교육회관)

- 주제 : 유엔인권특별보고관에게 듣는 미얀마 로힝자 이야기

- 내용 : 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자 인권 문제(다른 소수민족 포함)

: 오프닝영상+강연 형식-1시간+대담, 질의응답

- 주최, 주관 : 국제민주연대, 따비에, 신대승네트워크, 아디, 참여연대, 해외주민운동연대

- 사회자 : 김기남(아디)

- 대상 : 지난 집담회 참가자 및 일반 대중, 언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