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계의 집단지성 아시아불교 씽크탱크
현안과 단기적 의제에 매몰되어 전략방향을 상실하고 급변하는 사회환경에서 도태되는 과오를 범하지 않기 위하여, 94년 종단개혁정신을 계승한 건강한 비판세력의 결집과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창립시 부터 <아시아불교 씽크탱크>를 설립, 비전과 미래전략 개발에 역량 집중
新대승불교 이념에 바탕을 두고 불교개혁의 과제와 한국불교 미래 전법(傳法)전략을 수립하고, 아시아와 남북한이 평화체제에서 함께 번영 할 수 있는 로드맵을 개발하며, 플랫폼시스템의 동력을 지속 제공
플랫폼 운영모델에 기반을 둔 협업융합미래센터
현재까지 없었던 새로운 운영방식의 조직모델로 공간과 인력, 지식/정
보의 나눔과 공유, 정책 및 사업을 공동 생산하고 실천/지원하는 시스
템으로, 조직의 유지/관리에 역량소모가 적은 가벼운 운영체계
참여와 공유, 개방의 e 플랫폼에 기반하여 소셜 플랫폼의 소통 광장(아
고라)에서, 회원과 참여 단체가 콘텐츠, 프로젝트 공모, 홍보마케팅, 해
외 역사탐방, 교육시스템 등을 공동으로 개발, 운영
개인의 끼와 역량 발산, 단체의 조직 목적과 회원사업, 지역간 소통 등
다양한 이해와 요구를 담아내는 융합마당인, <불교계 공동 팟캐스트 -
스투파 광장>을 방송하여 신대승불교 이념과 전법의 매체 역할 수행
만민(萬民)의 지혜와 결의를 모은 원탁회의
형식적인 회원 총회를<新대승원탁회의>로 대체하여, 다음 해 추진할
핵심사업과 회원 프로그램 등을 회원공의(公議)로 결정하고 결의
3년 단위로 회원과 협업단체, 아시아 불교 지성인들이 모여, 아시아불
교 미래의제와 修行지침을 선정하는 <아시아불교 원탁회의> 개최